버닝레이트란 항상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고정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지를 측정하는 개념이다. 수입이 전혀 없다는 가정 하에 임대료, 각종 공과금, 인건비, 세금 등을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계산한 수치이다. 월 고정비용이 1,000만 원이고 통장잔액이 1억이라면, 10개월을 버틸 수 있는 셈이다. 버닝레이트가 6개월 이하이면 자금 추가확보나 사업방향 변경을 고려봐야 한다. 출처 : http://www.sobilif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9178 스타트업, 코로나19는 위기 아닌 기회 - 소비라이프뉴스 [소비라이프/이나현 기자] 이달 15일 한국무역협회가 \'코로나19 시대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동향 및 시사점\' 연구보고서를 통해,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경쟁력..